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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수영할 줄 모르는 6세 여자아이, 호텔 수영장 익사, 센토사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19-04-19 11:45
- 조회 2,2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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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자 아이가 혼자서 수영을 하다, 센토사 호텔 수영장에서 익사 하였습니다.
지난해 10월7일 센토사의 카지노의 한 호텔인 Festive Hotel의 수영장에서 발생 했습니다.
아이의 키는 1.18 미터였으며, 수영장의 깊이는 1.2 미터 입니다.
여자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수영장에 수영을 하고 있었으며,
할아버지는 아이가 수영을 할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아이는 혼수 상태에서 앰불런스로 KK Hospital 로 옮겼으나, 10일후 사망 했습니다.
검시관은 앰불런스는 신고를 받은 후 7분후 도착 했으며, 다른 이유를 찿을수 없으므로, 익사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수영을 할줄 모르는 아이는 반드시 어른이 항상 옆에 있어야 합니다.
참 어이 없는 사고 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 하지 마시고,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