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본부를 둔, 국제 전화 사기단의 일원인, 42세 인도사람, Hitesh Madhubhai Patel이

미국 경찰에게 인도 되었으며, 지난목요일 싱가폴에서 출국 하였습니다.  

이 법인은 지난해 9월 미국의 정보 제공으로 싱가폴에서 검거 되었습니다. 

이 조직은 2012년부터 2016년 사이, 잘 조직됙, 세련된 수법으로 미국 정부기관으로 사칭한 전화를 하여, 

미국에 살고 있는 동양인 이주자들에게 사기전화로 $3억1천2백만불(한화 2천5백억)의 피해를 발생시킨 협의 입니다. 

이 조직은 미국 경찰의 수사로 여러나라에서 검거 되었으며, 미국 법정에서 20년 형이 구형될 예정 입니다. 

인터넷과 무료 국제전화를 이용한 사기 전화가 국경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싱가폴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중국에서 걸려 오는 사기 전화로 매년 수백만불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