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부터 싱가폴 창이공항 출국장 과 셀렉타 공항 출국장에서 파일럿 음주 운전단속을 합니다.  

전부하는 것은 아니고 랜덤으로 단속 합니다. 

CAAS (Civil Aviaiation Authority of Singapore) 발표, 0.02그램 / 210리터 호흡공기 

형사사건(Criminal) 으로 처벌하여 초범은 $50,000 까지 벌금, 혹은 2년이하의 징역형입니다.

재범인 경우 $100,000 이하의 벌금 과 5년 이하의 징역형 입니다. 

비행기 운항수가 동남아시아 최고 이므로, 곧 단속에 걸리는 파일럿이 있을 것입니다.

항상 앞서가는 싱가폴 입니다. 

10여년전, 일정량 이상의 액체가 들어 있는 병 혹은 화장품, 음료를 비행기에 가지고 타지 못하도록 

처음 시행한 나라가 싱가폴 이었고, 이후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단속을 시작 했습니다.

항상 앞서가는 싱가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