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온 42세 여성이 보딩 패스로  Transit Area 에서 GST 리펀드를 받고, 

출국하지 않고 싱가폴에 입국하여, 기소 되었습니다.  

공항의 트랜짓 구역, 출국장에 입국한 사람은 반드시 목적지로 출발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GST 리펀드 받기 위해 출국장에 갔다, 다시 입국하면 기소 됩니다. 

GST 리펀드 받았으므로, 공무원에게 거짓정보 제공으로 처벌 되며, 

벌금 $5,000 혹은 일년이하의 징역에 처해 집니다. 

2019년들어 1월, 2월 두달동안 보딩패스로 위법한 행위를 한 사람, 11명이 검거, 기소 되었습니다. 

보딩 패스를 바꾸어 다른 비행기에 탑승하는 행위, 다른 사람의 보딩패스로 면세품 구입 등등 여러가지...

싱가폴 공항은 테러 방지를 위해 공항 내에서의 위법 행위에 대하여 철저히 감시하며, 법대로 처벌 합니다. 

공항 면세품을 사기 위해 싸구려 비행기표를 구입 면세구역에서 쇼핑하고, 다시 싱가폴 입국하다 걸린 사람등등.

절대 이런 행동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