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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케미컬 사고 1,000명 치료, 9명 중상, 111 학교 휴교 골프장 탄종푸테리 근처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19-03-10 12:42
- 조회 1,2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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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뉴스 - 조호의 kim kin river 에 케미컬 쓰레기를 버린후 현재까지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이 1,000명 을 넘었고, 50여명이 입원중이며, 9명은 중상 입니다.
사고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N95(냄새를 막아주는 마스크)를 많이 구매하여, 품절 되었습니다.
조호 술탄은 RM1,000,000 의 구호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불법으로 건조된 타이어 재생 업체에서 한 일입니다.
경찰은 회사 사장을 구속하였습니다.
이 강은 조호의 골프장 탄종푸테리 근처 입니다.
이번주 토, 일요일에는 이 골프장은 가지 마세요
조호의 파시구당에 있는 작은 강 Sungei Kim Kin Rive 에 케미컬 스레기(벤젠, 메탄) 20 - 40톤을 누군가가
덤핑 하였습니다.
이 냄새에 중독된 사람들이 병원으로 후송 되었습니다.
파시구당에 있는 Penawa Hospital 에 입원되어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이런 케미컬 쓰레기는 petrochemial plant 혹은 marine engine 등에서 나오는 쓰레기인 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이런 쓰레기를 강에 버리는 것은 살인행위라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