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A 발표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6개 전철역에서 위 사진에서와 같은, 공항 검색장비를 동원한 검문 검색을 실시 합니다.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일부 승객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사람은 Scanners 를 통과 해야하고, 가방은 X-Ray 장비를 통과 해야 합니다. 

물론 Metal Detectors 도 준비 됩니다. 

시범 적으로 6개 전철역에서 실시 되며, 어느 역에서 실시 하는지는 임의로 결정 됩니다. 

매번 같은 전철역이 아니고, 여러 전철역을 옮겨 다니며 검색을 합니다. 

이에 맟는 Portable 장비를 준비 하였다고 합니다. 

테러 방지를 위해서는 이 방법이 좋은 방법 입니다만, 승객들의 불편을 어떻게 해소 할지..

테러 방지를 위한 것이라면, 싱가폴 국민들은 이정도 불편은 감수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