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을 받은 택시 운전사가 면허 취소를 당했습니다.  

사건은 10월31일 새벽 창이공항 터미널 1 에서 Sungei Tengah 까지 손님을 태우고, 요금 $70.50 을 받았습니다. 

영수증이 페이스북에 올려졌고, 택시 회사는 해고를 시켰고, 당국은 면허 취소 조치를 했습니다. 

이 운전사는 바가지 요금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영수증을 보면, 44km - 요금 $40.50 입니다. 실제 요금은 $30 입니다. 

Location $10 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는 승객들이 지불하는 추가 요금으로 실제는 $5 입니다. 

미터기를 조작해서 요금을 조작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택시 이용시 바가지 요금 이라고 생각 되시면, 영수증을 받으시고 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택시 회사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