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 새벽 1:18 부터 38분 동안 싱가폴에 대정전이 발생하여, 147,000의 주민들이 암흑속에 빠졌습니다.  

14년만에 처음이며, 총19개 지역에서 피해가 있었습니다. 

얼마저 9월7일 조호시에 대정전이 발생하여 6시간 30분동안 혼란이 발생했었습니다. 

물로 싱가폴이 대처는 빠릅니다. 

EMA (Electricity Market Authority) 의 발표에 따르면, 

이 대정전은 전력을 공급하는 2개의 발전소가 갑자기 멈추었기 때문 입니다. 

주롱섬에 있는 Sembcorp  과 Senoko 발전소의 발전기 두대가 멈추었기 때문입니다. 

과부하를 방지하는 트립 장치가 작동 된 것입니다. 

비상 플랜에 따라 Senoko 와 YTL Power Seraya 에 있는 스탠바이 상태의 발전기가 작동하여 전력공급을 정상화 시켰습니다. 

곧바로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38분이라면 매우 빠른 대응 이라고 합니다. 

정지한 발전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