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수입상인 KOMOCO 의 7월28일 발표에 따르면, 현대 자동차 모델인 IONIQ HYBRID 자동차 1,200대를 COMFORT 택시 회사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먼저 200대가 금년 2분기에 딜리버리 되며, 내년 중반에 500대가 딜리버리 될 예정 입니다. 

COMFORT 회사와 KOMOCO 는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있으며, 그동안 현대 소나타, i40 모델을 계속해서 택시로 이용 하고 있습니다. COMFORT 회사는 12,500대의 택시를 운행 중이며, 싱가폴 전체 택시의 59% 입니다. 

LTA 발표에 따르면, 현재 4,159대의 하이브리드 택시가 운행 중이며, 전체 택시 대수 21,000대의 20%에 해당 합니다. 

TRANS CAB 택시 회사는 500대의 하이브리드를 주문 하였으며, 도요다의 프리우스 모델을 선택 하였습니다. 

싱가폴의 정부의 방침으로 디젤 자동차의 배기가스 기준이 계속 올라가고 있으며, 공해 방지를 목적으로 하이브리드를 택시로 선택 하고 있습니다. 

금년들어 현대 자동차가 판매순위가 4위로 올라가고, 택시 입찰에 성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