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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자동차 보험금 사기사건, 9년 징역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18-06-22 20:27
  • 조회  1,837
  • 댓글  0

본문

자동차 보험 사기, 총 클레임 청구액 $1,600,000 배상 받은 금액 $300,000 인 대형 사기 사건 입니다.  

Sollihin Anhar (45세)는 총 13개의 자동차 보험사에 사고 배상금을 청구 하였으며, 

2009년 - 2013년 사이, 수령한 배상금이 $300,000 입니다. 


Anhar 는 딜리버리 일을 하는 37세 Rahmat 에게 자동차를 운전 시키고, 고의로 사고를 내게 만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보험사에 사고 신고를 하고, 수리는 Master Motor 수리소에서 하게 됩니다. 

Anhar 는 Rahmat 에게 건당 $200 을 지불하고, 배상금을 받고 난후, 일정 커미션을 지불 했습니다. 

보험사로 부터 받은 $300,000 은 자동차 수리 워크숍과 나누어 가졌습니다. 

보험사의 조사에 대비하여 여러명의 증인(약50명)을 준비 시켰고, 이들에게 연습까지 지도 했습니다. 

Anhar는 지난해 18 항목에 대하여 인정하였고, 금면 3월에는 총 37건의 항목에 대하여도 인정하였습니다. 

법정에서는 이외 148건에 대해서도 심의 중입니다. 

형량은 더 늘어날 것이 분명 합니다. 


보험사는 2012년 - 2014년 동안의 자동차 사고 클레임에서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결국 경찰 수사로 모두 들통이 났습니다. 

Anhar 는 증인들에게 경찰관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것이 드러나 죄목이 추가 되었습니다. 


좁은 땅 싱가폴에서 영원한 거짓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거리 곳곳에 수많은 CCTV 가 설치되어 있고, 밤에도 조명이 밝아 잘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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