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ke 등록을 곧 시행할 예정입니다. 

전기모터로 가는 자전거를 먼저 시행하고 다른 PMD (Personal Mobility Device)로 확대 하여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그냥 등록이 아니고, 자동차 번호판과 같은 번호판을 부착시킬 예정입니다. 

e-bike를 개조하여 속력을 높이는 경우, 불량 밧데리를 사용하여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등등 그동안 많은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매월 3건의 교통사고가 e-bike 와 관련된 사고라는 통계 발표 입니다. 

1월11일 국회에서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냥 등록이라고 간단히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bike를 점검을 하고, 등록 번호판을 부착 해야 하며, 자동차와 같은 보험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등록비, 기준에 맟도록 수리하는 비용, 보험료, 주인이름 등등 여러가지가 발생 합니다. 

e-bike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구입 후 잘못하면 수리비가 많이 나올 수 있으므로, 정부의 등록 기준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그 기준에 맟는 제품을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이 등록법이 다른 PMD 까지 함께 시행할 경우,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할것 같습니다. 

발표를 기다리신 후, 구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