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Ubi Avenue 1 에 있는 Western Union Bank 에 칼을 든 은행강도가 침입 현금 $2,000 을 가지고 도망 하였습니다. 

8월1일 오전 10시50분으로 직원은 다치지 않았고, 고객이 없어 다른 피해는 없습니다.

이 강도를 잡기 위해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강도가 아직 잡히지 않았으니, 모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7월31일 Bukit Timah 에 있는 주유소에 칼을든 강도가 침입하여 $1,000 현금을 들고 달아 났으나 4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싱가폴의 은행강도 소식은 참 오랫만 입니다.

10여년전, 비닐 봉지를 들고 Paya Lebar 에 있는 은행에 들어가, 비닐 봉지 안에 독가스가 있다고 위협하여 현금을 털려던 강도는 현장에 있던 경비에게 잡혔습니다. 

비닐 봉지안에 독가스는 없었습니다. 

은행에 무장한 경비가 있는데도 이런 강도 행각을 한 사람은 곧바로 정신감정부터 받은 것으로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