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새벽 CTE, Chin Swee Tunnel 입구로 달리던 자동차 앞유리에 빨간색 작은 의자가 날아와 충돌 하였습니다. 

자동차 앞 유리가 파손 되면서 유리조각이 운전사 입으로 들어가 병원으로 후송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 운전사는 하루만에 퇴원 하였습니다. 

이 의자가 다른 트럭에서 날아 왔는지, 아니면 터널 위에서 던진 것이지는 아직 확인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CTE 는 90년말부터 교통흐름을 원할히 하기 위하여, 사고 방지를 목적으로 많은 CCTV 를 설치 하였으므로 사고 원인은 확인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요즈음 많은 자동차가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므로, 주변 다른 자동차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도 제보가 될것입니다. 

작은 플라스틱 의자 입니다만, 달리는 자동차에는 치명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