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 자동차 폭발 사고는, 운전자가 부탄 가스로 장난을 한 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이 운전자는 구속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찰이 계속 수사 중입니다. 

나이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장난을 하는지..

자동차가 주차장에서 폭발을 하였습니다. 

32세의 남자가 가슴등에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2015년 인터넷 사기로 34명에게 피해를 입혔으며, 피해금액은 $30,000 로 징역 17개월을 복역하였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부탄 가스통이 발견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화재가 발생하고 폭발을 하면, 전체가 전소됩니다. 

화재는 없이 폭발만 있었다면 이상한 사건 입니다. 

이 사람은 닛산 자동차를 매주 $420 에 렌트를 하였으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자동차와 함께 잠적하여 

렌트카 회사는 경찰 신고를 한 상태 입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 하였고, 고의로 한 폭발 이라면 실형을 오래 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