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의 청소년 (13세 - 17세까지)이 새벽3시30분 조호시내에서 싸이클링중 자동차가 충돌하여 8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 하였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Jalan Lingkaran Dalam 입니다.

목겨자는 자전거 부대가 새벽에 도로 한 복판을 달리고 있었으며, 어두운 도로 였다고 합니다. 

어린 청소년이 한번에 교통사고로 8명이나 사망 하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경찰의 발표로는 운전자는 술을 마지시 않았으며, 과속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호 시내는 가로등이 없는 어두은 도로가 많이 있습니다. 

방문 하시면 주의 하시고, 속도를 줄이는 것이 필수 입니다. 

조호 술탄은 병원을 방문하여 피해자의 가족을 만나서 위로를 하였습니다. 

술탄은 자신도 자식을 잃어 보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심정을 이해 한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술탄의 4번째 아들은 2015년 12월 암 투병중 사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