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중인 자동차의 앞좌석에서 갑자가 도어를 열었고, 지나가던 모터사이클이 충돌, 운전자는 10미터를 날아갔습니다. 

모터사이클 운전자는 결국 사망하였고, 자동차 문을 연 사람은 과실 치사로 구속 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2월22일) 밤 9시30분, Ang Mo Kio Avenue 3 에서 일어난 사고 입니다. 

자동차 운전사 옆좌석의 승객이 왜 갑자기 도어를 열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은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보험사에서 사망자에 대한 배상을 진행 하더라도, 보험사는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문을 연 사람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합니다. 

문을 연 사람이 만약 PERSONAL LIABILITY INSURANCE (여행자 보험, 콘도보험에도 배상 규정이 있음) 보험을 가지고 있으면, 

이 보험을 통하여 배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