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드 센트럴 쇼핑센터, 4층, 중간을 연결하는 다리위에서 17세 청년이 난간에 올라 사진을 찍다가 핸드폰을 떨어 트렸습니다.

핸드폰은 바로 옆 지붕에 떨어져 있어, 이위에 올라간 청년은 플라스택 지붕이 찟어 지면서 일층으로 추락하였습니다. 

플락스틱으로 된 지붕에 올라간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 입니다. 

핸드폰 없이는 살지 못하는 세상이라, 위험한 일을 하다,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타 깝습니다. 

10여년전 판단 호수에서 놀고 있던 중학생이 호수로 핸드폰을 떨어트렸고, 

부모에게 야단을 들을 것이 걱정된 이 학생은 친구와 함께,

두명이 호수에 들어가 핸드폰을 찿으려다 익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학교 친구들과 부모가 함께 큰소리로 울고있던 뉴스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요즈음 세상에 핸드폰은 중요한 물건 입니다만, 

그것 때문에 위험한 짓을 하지는 않도록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