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골 HDB 동네 한복판에 자판기 카페 ( Vending Machine Cafe) 가 개점하였고, 장관인 Mr. Tharman 이 개업식에 참석 하였습니다.

오렌지 쥬스, 커피, 뜨거운 음료, 뜨거운 음식으로 로컬 음식과 서양식 음식을 판매 합니다.

Sea Food Horfun 도 판매 합니다.

봉지 안에 들은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호커에서 사먹는 음식과 같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음식을 요리하여 자판기안에 저장하고, 차갑게 혹은 뜨겁게 요리를하여 판매하는 방식,

자판기 안에서 일정한 열을 가하여 조리가 되도록 하는 방법 이라고 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FRESH FOOD 를 자판기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높지 않을 것이고, 신선함과 청결함을 잘 유지 한다면,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정부에서 추천하는 비지니스로 앞으로 싱가폴에 큰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마 호커센터의 큰 경쟁자기 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자판기는 일본에 가면 참 많이 볼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지 않은 소도시에 다양한 자판기가 많은 것을 오래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