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4월 21일, 아침 6시10분 Serangoon Road, Boon keng MRT stationg 근처에서 시속 108km 로 달리던중,

핸들을 놓친 Mr. Chee (28세) 는 도로변을 들이박고, 보행자를 치였습니다.

이 도로는 속도제한이 60km 엿습니다.

58세의 보행자는 병원에서 사망 하였습니다.

일년만에 진행된 재판에서 이 운전자는 6개월 징역형에 처해 졌습니다.

은행에서 일하는 핸섬하신 분이 안됐습니다.

많은 사고가 과속에서 발생하며, 결과도 심각 합니다.

특히 젊은분들이 과속이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싱가폴에서는 교통사고의 대한 재판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통상 12개월이 지나야 재판이 시작 됩니다.

제 고객중 한분도 12개월이 지나서야 재판이 끝났고 한국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위 재판은 경찰이 고소한 형사재판의 결과 일 뿐입니다.

다음은 피해자 측에서 자동차의 보험사와 운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민사재판) 이 시작 됩니다.

사고로 숨진 분이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분의 미래의 소득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 됩니다.

이경우 보험사에서 쉽게 배상하고 끝나지 않고, 다시 12개월 정도 진행되는 재판 입니다.

사람이 많이 다치는 경우의 재판은 일반인들이 생각 하시는 것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한국으로 가버리시면, 그만일 것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인터폴에 보고를 하면 한국의 경찰도 조사를 하게 됩니다.

사고를 만나지 않도록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