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내무부 장관이신 Shamugam 은 싱가폴에 테러가 일어날 것인가 하는 차원이 아닌, 언제 일어날 것인가하는, 시간 문제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3월23일)

부러셀에서 발생한 테러도, 테러 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주의 단계가 상승 되었음에도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에 주목 해야 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세계 여러나의 중요한 모든 도시들은 터레 주의보가 발령 되었으며, 싱가폴도 예외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싱가포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한 앙케이드 조사에서는 4명중 3명은 테러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 한다고 합니다.

테러가 발생하기 가장 좋은 장소는 창이 공항 이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이웃나라 말레지아 에서는 15명의 테러리스트를 검거 하였다고발표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싱가폴에서 테러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싱가폴 이라고 테러에 예외 일수는 없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