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수요일) :  SINGAPORE GENERAL HOSPITAL 의 자체 조사 위원회에서는 C 형 간염의 감염경로를 확인 할수 없었으므로, 경찰에 신고를 접수 하였습니다. 누군가의 소행일수 있다는 츠측 입니다. 경찰은 수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한면 싱가폴 보사부의 초청으로 미국의 질병관리 센터의 Dr. Scott Dewey Holmberg 와 미국 Jons Hopkins University 의 교수인 Mr.Trish Perl , 두분이 싱가폴에 도착하여 이번 사건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위원으로 활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적당히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추척하여 확인 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싱가폴의 장점입니다.

화요일 (10월6일), 싱가폴 보사부에서 발표한 기사 입니다.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SINGAPORE GENERAL HOSPITAL 의 67 병동에 입원한 환자, 콩팟기능 이상으로 입원한 환자중 21명이 C 형 간염에 감염 되었으며, 그중 8명은 사망 하였습니다. 사망자중 4명은 여러명 분의 주사약이 있는 병을 함께 사용한 환자 입니다. 나머지 3명은 다른 이유로 합병증으로 사망 하였으며, 한명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보사부는 사과와 철저한 조사를 약속 하였습니다. C 형 간염이 갑자기 발병하고,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합니다. 보사부는 병원 이외의 다른 조직을 구성하여 감염경로를 다시 확인 하고 있다고 합니다.

C 형 간염은 강한 신체접촉으로, 피를 통해서 감염되므로, 일반인들에게 전염될 가능 성은 없다고 합니다.

10월9일(금요일) 뉴스

SINGAPORE GENERAL HOSPITAL 발표에 따르면, 그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 병원 관계자 모두,  총 951명에 대하여 감염여부를 확인 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이미 100여명은 이 병원에서 간염 검진을 마친 것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10월18일 뉴스 : 현재까지 800명을 검사 하였으나, C 형 간염자는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