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싱가폴 법정에서 자전거 운전자 에게 3주 직영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구형은 8주 였으나, 선고시 3주로 확정 되었습니다.

이 자전거 운전자는 보행자 도로에서 할머니와 충돌하여, 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낸 사람 입니다.
싱가폴 라디오에서 이처벌이 너무 과한 것이 아닌가 ? 하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전화를 한 사람들이 처벌이 과한 것이 아니라는 답을 했습니다.

그동안 자전거, 모터로 가는 자전거, 스쿠터, 모터 수쿠터 등등 도로상에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여러가지 교통 수단이 많이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한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자전거와 같은 것들이 돌아 다니면서, 이제는 어떤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니냐, 하는 주장 입니다.

지난 5년 동안 3,500명의 자전거 운전자가 벌금, 처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의 불평이 늘어가고, 실제적으로 사고가 늘어가고 있으므로, 처벌 기준을 강화 할것입니다.
자전거를 이용 하시는 분들은 절대, 보행자 도로를 침입하지 마시고, 도로에서는 자동차와 같은 통행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자녀에게 주의를 주시고, 자전거, 모터 자전거를 조심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