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ei Avenue 에서 아우디를 운전중 핸들을 놓치고, 주변의 자동차 7대와 충돌한 후, 도망간 범인, 30대남자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자동차에 설치된 카메라, 주변 CCTV 등을 분석하여 범인을 잡았습니다.

다른 범인은 29세의 남자로 주롱에서 힌색 아우디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한후, 다른 자동차와 충돌한후,

자동차를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역시 경찰이 추적하여 붙잡혔습니다.

자동차 사고와 다르게, 뺑소니 사건에 대해서는 중한 처벌을 받습니다.

젊은 분들이 운전을 하면서 경험 미숙으로 사고를 낼수 있으나, 도망을 가는 것은 용서 받지 못합니다.

두사고 모두 아우디 자동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