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위에 사는 푸른색 땅게가 70년 만에 싱가폴의 St. John Island (센토사 섬 아래에 있는 무인도) 에서 발견 되어 학계를 흥분 시키고 있습니다.

NUS 대학 교수인 Mr. Peter Ng 은 이런 땅게는 1938년 Paya Lebar 에서 발견된 이후로 발견된 적이 없으며, 굉장한 사건 이라고 하였습니다.

푸른색 땅게는 동남아시아에 많이 살고 있는 땅게로, 심할 경우 바닷가에서 수킬로미터 안에서 서식 합니다.

땅을 파거나, 바위 틈새, 혹은 풀숲 아래를 파고 서식 합니다.

크리스마스 아일랜드에 많이 살고 있는 빨간색 게와 동종 이라고 합니다.

NUS 부교수인 Mr. Darren Yeo 는. 지난 70년 동안 공해를 없애고, 자연 생태계 보존에 노력 한 결과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이 보실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오래전 티오만 섬에서 직접 이 땅게를 본적 있습니다.

아이들이 참 신기해 한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