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홀에 있는 호텔, Swissotel The Stamford 에서 6월3일 33세의 남자가 추락사 하였습니다.

불과 5일전 59세의 호주에서온 여자 관광객이 추락사 한 호텔 입니다. (60층에서 추락)

이 호텔은 이상하게 추락사 기록이 많습니다.

2014년5월 미국 남자 관광객이 60층에서 추락 하였습니다.

2013년3월에는 러시아 관광객이 59층에서 추락 하였습니다.

싱가폴의 다른 호텔과 달리 이 호텔은 베란다가 있습니다.

추락 하기 전에 반드시 베란다에 있었을 것입니다.

이곳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술을 즐기는 광경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싱가폴의 어떤 아파트에서는 술에 취한 분이 택시에 두고 내린 핸드폰이 생각이 나서,

10층 엘리베이터 로비에서 바깥쪽으로 몸을 내밀고 택시가 갔는지,

기다리는지를 확인 하던중 추락, 사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한국인)

다른 아파트에서는 빨래 널다가 떨어져 사망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함께 출장간 동료가 술에 취해서 호텔 베란다에서 추락사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