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으로 담배 꽁초를 버린 사람이(38세) $19,800 의 벌금과 5시간의 사회 봉사 명령을 받았습니다.

최근 싱가폴 TOP NEWS 입니다.

4일 동안 34 번 담배 꽁초를 창밖으로 던졌으며, 경찰의 CCTV 설치로 증거가 확보되어 기소 되었습니다.

BLK 224C COMPASSVALE WLAK 에서 일어난 사건 입니다.

창문 밖으로 쓰레기를 던지는 사건이 종종 발생 하고 있습니다.

수년전에는 상가집 조문을 간 사람이 HDB 일층에서 콜라병에 맞아 숨진 사건도 있었으며, 최근 어린이가 던진 타이어에 맞은 할머니는 병원에서 사망 하였습니다. 이런한 행위에 대해 싱가폴 경찰은 강력 단속과 가중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분들에게는 이런 일은 없습니다만, 어린이들이 장난삼이 물건을 던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싱가폴 아파트의 특징중 하나가 베란다가 없다는 것입니다.

베란다가 없으므로 물건을 놓아둘 장소가 마땅치 않고, 밖으로 던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모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 옛날 기록, 참조 하세요

https://www.korea.com.sg/bbs/board.php?bo_table=tb82&wr_id=202&pag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