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2022년 통계로 싱가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 했습니다. 

출산 1.05 입니다. 그래도 1.0 미만인 한국 보다는 높습니다.

원인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미루고, 늧추고 있고, 결혼한 부부는 아이를 적게 가지고 있습니다.

싱가폴의 장관인 ms Indranee 의 발표 입니다.

다른 여러 선진국의 경우처럼 출산율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출산율 향상에 성공 했다는 노르웨이와 핀란드에서도, 출산율을 계속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재무부 장관인 mr Lawrence는 젊은 부부들에게 좀더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또다른 한가지 이유는 흥미 롭습니다.

중국 달력으로 호랑이 해에는 출산율이 줄어든다는 통계 입니다. 

호랑이띠에 출생하면 사주팔자가 좋지 않다는 속설이 한국에도 있는데...

중국인들도 같은 문화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