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사진사로 일하는 싱가폴인 Mohamed Asuni (25세 남) 와 이분의 아저씨가 함께 조호 Kampung Malayu Majidee 의 SHELL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는 동안 강도를 만난 사진 입니다. 8월12일 새벽 2:45분경, 강도는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총을 가지고 있다고 위협을 하며, 망치로 머리를 때리고, 핸드폰, 현금을 가지고 도망 갔습니다. 이 분은 이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이 주유소는 CAUSEWAY 에서 5분 거리의 주유소로 싱가폴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유소 입니다.

조호로 골프를 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능 하시면 국경근처의 주유소를 이용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이유는 위 사진과 같이 싱가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도, 도난 사건이 많이 발생 합니다.

두번쩨 이유는 국경근처 말레이 주유소에는 질이 낮은 기름을 가져다가, 높은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싱가폴 사람들이 국경 근처에서 주유를 하는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말레지아 국경 근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오시면, 자동차가 힘이 없고, 진동이 있으며, 기름이 빨리 소모 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말레지아에서 가장 범죄가 많은 도시가 조호 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