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드 타우어 택시 스탠드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나이 많은 고객이, 새치기를 한 승객을 태운 택시에 항의 하고 있습니다.

자세나 표정이 험악 합니다. 본넷트에서 내려서 택시 운전사에게로 오자, 택시는 출발 하여 피해 갔다고 합니다.

새치기를 한 사람도 잘 못이고, 이를 태워준 택시 운전사도 잘 못입니다.

이런 경우 택시의 넘버를 적고, 도로 이름, 날자 시간을 기록 하여서 택시 회사 혹은 CASE (소비자 협회) 등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까지 험악하게 위협을 하면, 경찰에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싱가폴도 예전같지 않은 사건들, 조그만 일에 흥분하여 거칠게 항의 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주의 하시기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