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kg 의 화분이 자동차 앞유리를 뚤고 차안으로 떨어져, 기어박스까지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는  Blk 871 Yishun Street 81 에서 일어 났으며, 화분의 주인은 9층에 살고 있는 78세 노인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경찰은 심각한 사건으로 CCTV 분석을 통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HDB와 주차장은 약간의 거리가 있어 화분이 추락하여 자동차에 떨어지지 않으므로, 누군가가 일부러 던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YISHUN 에서는 어린 학생이 타이어를 아래층으로 던져서, 길가던 할머니가 맞아서 입원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상태가 위독하여 중환자실로 옮겨 졌습니다.

싱가폴 경찰은 아파트에서 아래층으로 물건을 던지거나, 떨어트리는 사건에 대하여, 철저하게 조사하고, 중하게 처벌을 합니다. 모든 분들이 아파트에 살고 계시므로. 이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