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아주머니의 금 목걸이를 소매치기 하여 달아나던 사람이 근처에 있던 경찰에 잡혔습니다.
이 사건은 화요일 (2월25일) 오전 9시, GEYLANG BAHRU 에서 일어 났습니다.
싱가폴에 노인들이 늘어나자, 노인들을 대상으로한 범죄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싱가폴에 소매치기를 주의 하라는 뉴스가 10여년 전부터 나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오차드 로드, 혼잡한 거리, MRT 역에서 관광객을 상대로한 소매치기 였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소매치기 범들이 태국에서 원정을 온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태국 보다는 싱가폴이 더 소득을 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래전, 1980년대 한국의 소매치기 범들이 일본 동경에서 잡혔습니다. 이 뉴스가 나오자 한국의 다른 소매치기 범들이 일본으로 원정을 가기 시작해서, 일본 경찰이 골치가 아프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소매치기범들이 일본 동경으로 원정을 가고, 태국의 소매치기 범들은 싱가폴로 원정을 오고, 이런 범죄도 국제화 시대 인가 봅니다. 다음은 어느 나라에서 싱가폴로 소매치기 원정을 올지, 궁금 해 집니다.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