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2021년 11월 센토사 골프클럽 하우스에서 사망한 48세 남자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망한 것이 아니라는 최종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Mr.Seung(48세) 의 배우자가 주장한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은 아닙니다. 

이분은 골프를 하기 3주전, 바이러스 추가접종(파이저)을 하였으며, 이후 chest pain 이 두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은 방문 하지 않았습니다. 

2021년11월27일, 센토사 골프장에서는 18홀을 모두 마친후, 전혀 이상 징후가 없었으나, 

4시간 뒤 클럽 하우스 계단을 오르다 갑자기 주저 앉았고, 피곤을 호소 했습니다.

클럽하우스 직원은 앰불런스를 부르겠다고 하였으나, mr Seung 은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심정지 상태가 왔고, CPR 을 하여 약한 박동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이후 앱불런스에 실려 Singapore General Hospital 로 이송 되었으나, 결국 사망 하였습니다.

이분은 지난 4년동안 고혈압 약을 계속 복용 중이었습니다. 

싱가폴 검시관은 이분의 죽음이 바이러스 와는 상관 없음을 발표 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항상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