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it Times News 입니다. 

5세 여아가 친부에 의해서 살해되어, 친부는 살인죄로 기소 되어 재판이 시작 되었습니다. 

5세 여아와 남동생은 부모의 학대로 화장실에서 빨가 벗긴채로 생활, 잠을 자야 했고,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 실조에 걸렸습니다. 

2017년8월12일, 15시간 동안 화장실에 갖혀있다, 결국 5세 여아가 사망 하였습니다.

시신을 확인한 결과 두 어린이의 온몸에 상처 투성이 였습니다. 

부모는 친부였고, 어머니는 계모 였습니다. 

여아가 사망한후, 부친은 증거물들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타월, CCTV(화장실에 설치), 핸드폰(사진이 있음), 가위, 칼 등등

이 모든것은 경찰 수사에서 확보 되었습니다. 

검사는 살인죄로 기소 하였고, 남동생은 어린이 보호소로 옮겨 졌습니다. 

살인죄로 인정될경우, 무기징역 혹은 사형이 선고될 것입니다. 

끔찍한 사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