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샤워룸 유리문이 부서지면서 2살 어린이와 65세 할머니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할머니가 손녀를 목욕 시키고 있던 중이 었습니다. 

사고는 세랑군에 있는 The Garden Residence 콘도에서 발생 하였습니다. 

상황은 심각 합니다.

아이의 얼굴에 유리 조각이 떨어졌고, 병원의 의사는 유리 조각을 제거 하는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안심 할수가 없습니다. 작은 유리 파편이 눈속에 있을 수도 있고, 혹은 입안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이 콘도에서는 비슷한 사고가 3건 있었습니다. 

건설업자는 모든 규정을 지켜서 유리문을 설치했고, 유리문의 Tampered Glass 로 정품이라고 합니다. 

정품이므로, 부서지면 작은 사각형의 파편으로 부서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리문이 보기에 좋습니다만, 이런 사고를 여러번 보았습니다. 

The Anchorage 의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유리문을 미는 순간 유리문이 떨어져 나가면서

여성의 얼굴로 떨어져, 이분이 사망 했습니다. 

창이주얼의 리테일 숍에서 4살 어린이가 대형 거울앞에 있을때 이 거울이 떨어지면서 어린이를 덮쳐 사망 했습니다. 

당시 창이주얼이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충격적인 사건 이었습니다.

사고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싱가폴 통계에 따르면 사망통계 2위에 올라있는 항목이 사고 사망 입니다. 

월 $20 - $40 이면 적당한 사고 보험을 구입 하실수 있습니다.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