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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정신분열증 엄마, 8살 딸 칼로 살해, 무죄선고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2-09-20 22:45
- 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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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정신분열증이 있는 엄마가 8살 딸을 칼로 살해 했습니다.
딸아이에게 악마가 들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무려 76번을 찔러 살해 했습니다.
고등법원은 살인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 정신병원에 감호결정을 내렸습니다.
사건은 2021년8월10일에 발생 하였습니다.
정신병 의사의 감정 결과, 이 여성은 정신병을 가지고 있은지 3-4년 되었고,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이 이 여성이 저지를 첫 사건 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어린 생명을 그렇게 잔인하게....
정신병은 무서운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