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조호의 정글 Hutan Panti Forest Reserve 로 정글 트렉킹을 하던 33세 싱가폴 사람이 조난을 당했습니다. 

mr Jason (33세)는 하루전 가이드와 함께 정글로 들어갔고, 두사람은 정글에서 서로서로 길을 잃었고, 싱가폴 사람은 조난당한 것으로 신고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다행이 mr Jason 은 도로근처에서 발견되었고, 경찰서로 옮겨 졌습니다. 

이어서 Kota Tinggi 의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몇몇 상처만 있을뿐 건강한 상태 입니다. 

Johor forest Depart. 는 정글트렉킹을 하려면 반드시 가이드를 동행해야 하고, 사전에 신고를 해야만 합니다. 

이법을 어기면 RM10,000 벌금 혹은 3년이하의 징역형에 처해 집니다. 

이 싱가폴 사람도 벌금형을 받게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