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얼마전 대마초 흡연으로 싱가폴을 놀라게한 두 명의 수영선수 Josep Schooling 과 Amanda Lim 에게 주어질 상금이 지불정지 되었습니다. 

지난 SEA GAME 에서 두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 하였고, 당연히 상금이 지불될 예정 이었습니다. 

신문사의 문의에 Singapore National Olympic Council 은 확인하여 주었습니다. 

현재는 지불정지 이며, 몰수 혹은 압수란 단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이어린 두 선수의 뉴스가 슬슬 잊혀져갈 시점에 다시 올라 왔습니다. 

싱가폴 여론은 두개로 나우어져 뉴스에 올라 왔습니다. 

다른 대마 흡연자에 비하여 처벌이 약하다는 여론, 왜 법정에 세우지 않는냐는 여론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젊은 선수가 한번 실수한 것에 대한 처벌이 심하다는 여론, 스스로 자백 인정 했음에도 심하다는 여론이 있었습니다. 

이에 내무부 장관은 처벌에 관한한 차등은 없으며, 처음 & 한번 대마 흡연한 사람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과 같은 수위로 집행하고 있다는 발표 까지 잇었습니다. 

대마 흡연의 경우, 처음 범한 사람은 훈계와 교정으로 처벌하고 있다는 발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