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PIE 고속도로에서 봉고가 미끄러 지면서 레일링을 부수고 지나, 나무와 부딫쳤습니다.

28세의 운전자가 그자리에서 사망 했습니다.

젊은 사람이 죽다니, 안타깝습니다.

봉고는 자체가 높고 ABS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미끄러 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핸들이 듣지 않는 경우 입니다. 

보험배상의 관점에서 알려 드립니다. 

봉고는 반드시 회사 이름으로 등록 해야 합니다. 

사고 당시 운전사가 회사 직원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보험배상이 안될수 도 있습니다. 

자동차가 부서지고, 사람이 죽고, 공공기물이 파손되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배상금이 발생 합니다. 

운전사가 회사 직원이고 보험 배상에 문제가 없는 경우로 설명 드립니다. 

자동차는 보험사에서 수리를 하고, 공공기물은 LTA 에서 수리를 하고 보험사로 바로 청구하게 됩니다. 

죽은 운전자의 배상은 많지 않습니다. 

봉고의 경우, Commercial Vehicle 의 경우, 운전자가 사망하면 배상금은 $40,000 - $5,000 입니다. 

보험사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회사의 비지니스로 배달중이었다면, 회사에서 가입한 산재보험으로 배상 됩니다. 

배상금액은 월급에 따라 다르면, MOM 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운전사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사고 보험이 있다면, 매우러 $32 지불하는 사고 보험에 가입했다면, 이런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250,00 배상 입니다. 

싱가폴에서 사고로 사망하는 항목이 사망율 2위에 올라 있습니다. 

간단한 사고보험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