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푸드판다에서 정리해고를 할것이란 뉴스 입니다. 

약 60여명으로 총 직원수 1,200명의 5% 에 해당 됩니다. 

회사의 발표, 경쟁력 향상과 이익 증대가 목적이라고 합니다. 

몇개월전 싱가폴 푸드판다 가 지역본사로 승격된 뉴스가 있었습니다. 

모회사는 독일의 Delivery Hero 입니다. 

2021년 결산은, 손실 $1.25billion 입니다. 

그러나 2022년 2분기 결산에서는 손실은 "0" break even 을 달성 했습니다. 

2021년에는 바이러스 규제가 많아 딜리버리 주문이 많아 매출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실제로는 손실을 냈습니다. 

푸드판다는 이름에서 풍기는 바로, 로컬 회사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정리해고를 당하면 기분은 안좋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요즈음 인력이 모자라는 분야가 많으므로 재취업은 어렵지 않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러한 정리해고는 노동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만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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