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탄톡생 병원에 입원중이던 74세 모친이 심장마비로 사망 했습니다.

이에 47세인 아들이 탄톡생 병원과 의사 3명을 상대로 $800,000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시작 했습니다. 

첫 재판이 8월15일 고등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사건은 2018년에 시작 되었습니다.

당뇨, 고혈압 과 신장 질환으로 74세의 mdm Tan 은 2018년 탄톡생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입원중 간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샤워를 하던중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뇌손상을 입었고, 중환자실에 입원한후 2주후인 2018년 5월13일 사망 했습니다. 

아들인 47세 mr Chia 는 2019년 병원 과 의사의 과실 과 의무위반에 대한 소송을 시작 했습니다. 

mdm Tan 이 가지고 있던 당뇨, 고혈압 과 신장질환에 대한 약 복용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심장 전문의 진찰을 제때 실행하지 않았으며, 제대로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의 치료가 없었다는 주장 입니다. 

30여명의 증인이 채택되어 법정 진술을 시작하게 됩니다. 

6명은 mr Chia 의 증인이며 나머지 24명은 탄톡생 병원의 증인 입니다. 

탄톡생 병원의 주장은 환자에 대한 치료 및 모든 절차는 잘못이 없으며, 의사 및 간호사는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었음을 증명할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대형 병원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시작 하려면, 충분한 준비, 증거가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의 관심이 집중되는 재판이 시작 됩니다. 

손해배상 재판이므로, 패하면 변호사 비용까지 지불해야 합니다. 

2018년에 사망하고, 2019년에 소송, 재판은 2022년에 시작 입니다. 

소송을 하고 재판이 3년뒤에 열리므로, 변호사 비용도 $30만불 이상으로 츠측 됩니다. 

재판에 관한 뉴스가 나오면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