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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싱가폴 군인 5명중 한명은 영주권 & 새로운 시민권자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2-08-02 20:17
- 조회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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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국방부 장관 mr Ng Eng Heng 의 발표 입니다.
싱가폴 군인 5명중 한명은 영주권자 혹은 새로이 시민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2000년 초에는 이 비율이 20명중 한명 이었습니다.
출산율이 낮은 싱가폴에서, 영주권, 시민권을 권장하는 정책의 효과중 하나가, 군인의 숫자를 채운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군인부족 현상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싱가폴 군인 5명중 한명, 영주권 혹은 시민권자, 이중 절반을 약간 넘긴 숫자는 새로이 시민권을 받은 사람이며,
나머지는 영주권자 입니다.
이 답변은 국회의원 mr. Leong 의원의 질의, 새로이 시민권을 받은 사람중 군면제에 대한 질문에 대한 것입니다.
mr. Leong 은, 싱가폴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받는 모든 남성을 군을 필하도록 해야하며,
군복무를 연기 하거나 면제 받는 사례가 있습니다.
국방부 장관은, 그 질문이 잘못된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합니다.
싱가폴에서 군복무는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평등하게 적용되며, 의무사항 입니다.
특기생들에게 연기가 적용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들의 재능을 빼앗아가는 군복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회의원은 군복무에 대한 질문, 논쟁을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오해를 불러 일으키거나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안됩니다.
싱가폴의 낯은 출산율이 군인 숫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5명중 한명이 영주권 혹은 시민권자라면, 20% 입니다.
낯은 비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