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국회에서 보사부 장관 mr Ong, 싱가폴 사람 10명중 6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것은 집단 감염이 되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현재까지 1백70만명이 감염되어, 총인구중 30% 감염을 의미 합니다. 

보사부는 폴리클리닉, 국립병원을 통해서 바이러스 이외의 이유로 치료 및 입원한 환자들의 

혈액을 체계적으로 체취하여 바이러스 검사를 오랫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결과는 약 60%가 바이러스에 감염된적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모른채, 약한증상으로 지나갔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집단 감염이 되지 않았음을 의미 합니다. 

전세계의 바이러스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집단감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코비드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변이가 발생하고, 백신을 뚫고 감염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싱가폴이 100% 백신 접종을 완료 해도, 집단면역은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금년초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시작 되었을때, 감염자의 2.4%만이 입원치료를 필요로 했습니다. 

현재는 1.9%만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입원 치료를 받는 감염자 숫자가 적다는 점은 다행 입니다. 

집단면역 달성이 불가하다고 하여도, 노년층의 백신 접종은 필요 합니다. 

특히 심한 증상을 예방하고, 합병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면에서 필요 합니다. 

바이러스 백신 추가 접종을 권해 드립니다.

55세 이상은 2차 추가 접종도 무료로 맟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