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롤렉스등 $32백만불 가격의 물건을 주문받고, 돈을 받고, 도주한 범인 신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남성은  Pi Jiapeng 26세 싱가폴인이며 여성은 Pansuk Siriwipa 27세 태국인 입니다. 

이 커플은 7월4일 로리의 뒷 컨테이너에 숨어서 말레지아로 밀입국 했습니다. 

구속영장이 발행 되었고, 인터폴에 적색 수배령이 발동되었습니다. 

경찰은 6월27일 커플을 구속 하였고, 여권을 압수 하였습니다. 

이들은 보석금을 내고 6월30일 풀려났습니다. 

7월4일 말레지아로 도망한 것입니다. 

현재 180여명의 피해자가 신고가 접수된 상태 입니다. 

이 뉴스가 인기순위 일위에 올라 있습니다. 

젊은 부부가 큰 사기를 할수 있었던 것은, 명품에 대한 사람들의 욕심 때문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