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Stomp 에 올라온 뉴스 입니다. 

젊은 커플이 200여명에게 사기 피해를 입혔습니다.

어떤 고객은 롤렉스 시계 6개와 파텍 필립스 시계 총 가격 $700,000 을 주문 했습니다.

물론 물건은 받지 못했습니다. 

어떤 고객은 $26,000 가격의 롤렉스를 주문 했으며, 실제로 실물을 받았습니다. 

가격도 $10,000 낯은 가격으로, 전문가에게 확인한 결과 오리지널 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문은 결국 받지 못했습니다. 

이 커플은 유럽여행, 스위스 여행을 자주하며, 인맥이 있어 롤렉스 시계를 값싸지 진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하여 준다고 속인 것입니다. 물론 한두번은 실제로 진품을 싸게 구입하여 줍니다. 

결국은 200여명에게 총 $32million 피해를 입혔습니다. 

인스타그램 그룹에서는 약 200 명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주문한 물건을 받지 못했습니다. 

명품은 매장에가서, 제값주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사기수법인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에 신고 되었고, 조사 중입니다. 

고객들이 탄종파가 주소지로 달려갔으나 문은 잠겨져 있고, 커플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