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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32백만불 사기, 로리에 숨어서 해외도망, 인터폴 수배령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2-07-20 20:46
-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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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Strait Times 뉴스 입니다.
고객들이 지불하고 주문한 $32백만불 어치의 롤렉스등 고가품을 딜리버리 하지 않아 경찰에 신고된 커플이
인터폴에 수배령이 내려 졌습니다.
이 부부는 로리의 뒷 컨테이너에 숨어서 국경을 넘어 말레지아로 도망했습니다.
40세인 말레지아 로리 운전사가 경찰에 검거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입출국을 도와준 사람은 큰 처벌을 받습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던 사람은 오래 숨어있지 못합니다. .
대부분 말레지아로 도망합니다. 그리곤 허술한 태국 국경으로 가서 태국으로 밀입국 합니다
그리고 방콕으로 가서 숨거나, 아니면 라오스 국경으로 가서 라오스로 밀입국 합니다.
오래전 뉴스 입니다.
부산의 무슨 저축은행 사건의 주모자가 싱가폴로 도망을 했다는 뉴스가 올라 왔습니다.
그러나 한두달뒤 이 사람은 방콕에서 검거 되었습니다.
싱가폴 공항도착, 바로 자동차로 조호로, 이후 자동차로 태국의 핫자이, 자동차로 방콕입니다.
말레지아는 숨어있기가 어려운 나라이고, 태국 방콕이 숨어있기 좋은 동네 인것 같습니다.
말레지아로 도망한 부부의 와이프는 태국 국적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