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it Times News 입니다. 

말레지아의 관광지인 Genting 근처의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트럭이 충돌하여 20여명이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싱가폴 사람 2명은 아직도 입원중입니다. 사고는 7월13일 새벽6시 경 입니다. 

이 관광버스는 싱가폴의 골든마일 콤플렉스에서 7월12일 밤 10시30분에 출발 했습니다. 

사고 발생 고속도로는 Karak Expressway 입니다. 

말레지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는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사고가 발생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이 발생 합니다. 

밤에 싱가폴을 출발해서 말레지아의 목적지에 도착하는 관광버스가 많습니다. 

Genting 으로 가는 관광 버스는 과거에는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싱가폴에 카지노가 있으니, Genting 가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Genting 은 카지노를 제외 하더라도, 좋은 관광지 입니다. 

고산지대에 있어 서늘한 기후로 유명 합니다. 

과거 영국 식민지 시대, Genting 이 개발 되었고, 

이유는 영국 귀족들이 무더운 여름을 그곳에서 지내도록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쿠알라 룸푸르에서 파항주로 가는 고속도로는 가보실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쿠알라 룸푸르는 말레이 반도의 서쪽에 있고, 파항주는 동쪽에 있는 큰 주 입니다. 

쿠알라와 파항주 중간에는 산맥이 있습니다. 

산맥을 지나가는 고속도로에는 수많은 터널이 있고,

산속의 경치는 색다를 말레지아 풍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경치 멋있습니다. 자동차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말레지아 평지는 온통 팜 농장입니다만, 말레지아 산맥의 경치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