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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9개월된 애기사망, 아버지 살인죄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2-07-13 22:40
- 조회 1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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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9살된 아기를 잘못해서 떨어트려서 아이가 사망했다는 아버지의 주장을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봉고차 안에서 애기를 안고 있는 상태에서 차문을 닫다가 아이가 떨어져 자동차 바닥에 머리를 부딫쳤고,
다시 차밖 시멘트 바닥에 떨어 졌다는 주장 입니다.
하지만 부검의는 떨어트린 것이 아니고 일부러 자동차 바닥에 아이의 머리를 일부러 부딫치고,
짖누른 것이라고 증언 했습니다.
고드법원 판사인 Mr.Mavis 는 아버지(29세)의 증언에 일관성이 없고,
부검의의 증언을 받아들여, 아버지 (29세)가 범인 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사건은 2019년에 발생 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후 아버지는 바로 병원으로 가지 않았으며, NUH 병원 주차장에 주차한후 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하고, 피를 씻어 냈습니다. 무려 주차장에서 병원 응급실 도착까지 36분이 걸렸습니다.
이런 과정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행위임이 분명 하다는 판사의 지적 입니다.
선고 공판은 8월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여자 친구와 사이에 아이를 낳을 것으로 두사람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어린 생명이 무슨 죄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