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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한국 이근대위, 싱가폴 영자신문에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2-06-28 08:55
- 조회 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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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한국의 UDT(SEAL) 출신인 이근 대위가 싱가폴 영자 신문에 나왔습니다.
한국의 법을 위반 하면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가하여 널리 알려진 사람 입니다.
이분이 신문에서 표현한 내용이 눈길을 끕니다.
해변에서 수영금지 푯말을 보았습니다.
그리곤 물에 빠져 구조를 요청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이때 그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그건 죄가 됩니다.
자신의 입장이 이와 같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유투부 스타로 7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분입니다.
이분은 한국에서 출생 하였고, 미국에서 자랏습니다.
버어지니아 군사 학교를 다녔고, US NAVY SEAL 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국자인 아버지의 권유로 한국 해군의 UDT 에 가입 하였고, 총 7년동안 근무 하였습니다.
미국의 NAVY SEAL 과 한국의 UDT 두곳에서 많은 교육을 받은 분입니다.
싱가폴 영자신문이 뉴스에 올린것을 보면, 이제 WORLD STAR 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확실한 철학을 가진 분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죄가 된다."
https://www.straitstimes.com/asia/east-asia/crime-not-to-help-south-korean-ex-seal-has-no-ukraine-regr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