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원숭이 두창이 싱가폴에 상륙 했습니다.

비행기 승무원으로 일하는 영국인으로 42세 입니다. 

지난주 수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싱가폴에 있었고, 일요일 다시 싱가폴에 입국 했습니다. 

월요일 6월20일, 원숭이 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는 NCID (National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에 입원 했습니다.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3명의 접촉자가 확인 되었습니다. 

접촉자는 모두 21일간의 강제 격리 조치를 받았습니다. 

낯은 단계의 접촉을 한 2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명령이 내려졌고, 매일 전화로 확인 절차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2019년 아프리가에서 싱가폴에 입국한 사람중 한명이 원숭이 두창 확진을 받은 이후, 이번 확진이 처음 입니다. 

여러분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