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it Times News 입니다. 

Bulim Avenue 에 건설중인 현대 전기 자동차 공장이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기 자동차를 조립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합니다. 

현대 자동차 싱가폴 수입상, 대리점인 KOMOCO 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IONIQ 5 를 첫 판매 모델로 선정 했습니다. 

이모델이 현대 전기차 중에는 인기가 있습니다. 

2-3년전 이 뉴스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싱가폴에는 자동차 공장이 없는데, 공장을 만들고,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시장의 법칙을 파괴한 것입니다. 

외국에서 제작하고, 싱가폴 수입상이 수입, 판매, 애프터 서비스를 하는 절차 입니다. 

현대 전기차는, 싱가폴에서 조립생산하고 바로 소비자에게 판매 합니다. 

핸드폰에서 자동차를 구입하고, 카드결재하고, 공장에와서 자동차 시운전하고

몰고가면됩니다. 

무려 7층인 현대 전기차 공장, 옥상에는 620미터의 테스트 드라이브 코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싱가폴 인건비를 계산하면 가격은 낯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프터 서비스는 현대 자동차 대리점인 KOMOCO 가 하게 됩니다. 

현대 자동차 쇼룸에 있는 세일즈맨들은 이직을 준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핸드폰 앱으로 자동차를 판매하는데,,,, 세일즈맨의 역할은 없어지게 됩니다. 

현대 자동차가 새로운 판매방식을 싱가폴에서 테스팅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 현대 자동차 화이팅